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때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적용해 작은 용종도 놓치지 않고 진단해 내는 기술이 도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가천대 길병원에서 열린 닥터앤서 대장내시경실 개원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과 의료를 접목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강조하고 국내외 환자 진료에 역할을 담당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천대 길병원이 과기정통부 등과 함께 개발한 대장암 내시경 영상을 통한 진단소프트웨어는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놓칠 수 있는 작은 용종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알려주는 핵심 기능을 갖췄고 식약처 허가를 거쳐 대장내시경 검사에 적용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11817322859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